“보호종료아동의 든든한 자립 기반 마련에 힘 보탠다”
대천애육원에 익명 후원자가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다
아동 복지 시설인 대천애육원(김철진 원장)은 2025년 12월 29일 익명의 40대 여성이 방문해 뜻 깊은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익명으로 요청한 기부자는 “기부금은 영수증 발급 없이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함께 전하며 현금 봉투를 전달했다 .후원금이 보호 종료 아동, 즉 아동 복지 시설을 떠나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자립 준비와 생활 안정을 위해 꼭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익명으로 기부했다.
보호종료아동은 보호시설이나 위탁가정을 졸업한 이후 사회적 도움 없이 홀로 자립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이들은 주거 마련에서부터 경제적 자립, 심리적 안정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지원이 절실하다. 이번 후원금은 이러한 보호종료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생활비와 주거 환경 개선, 직업훈련 등 필수적인 자립정착에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천애육원의 김철진 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내주신 기부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이번 후원은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호종료아동들이 사회에 적응하며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돕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
익명의 기부자가 전한 따뜻한 마음과 나눔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이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도 대천애육원은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삶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원 활성화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백인자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4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5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6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7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8‘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환’ 세바시 15주년 특별 강연회 성황리 종료
- 9“지역과 함께 성장” 비체팰리스의 진심 담긴 사회공헌
- 10보령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복지 확대 위해 시그니엘 서울과 특별 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