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태권도 꿈나무들 보령을 넘어 충남의 위상을 드높이다.

▲ 동메달을 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대천중 박정욱 선수
지난 5월 23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보령스포츠클럽 소속 대천중 박정욱 선수, 대천여중 이채원 선수, 대관초 조성재 선수가 충남 대표로 출전하며 보령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박정욱 선수는 -77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보령스포츠클럽을 이끌고 있는 황상호 감독은 “소년체전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겨루는 가장 큰 무대”라며 “입상한 박정욱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의 꿈나무들이 충남 대표로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한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선수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대회로, 올해 대회는 부산에서 개최됐다. 대회가 끝나자마자 내년 대회를 목표로 다시 훈련에 돌입한 보령시 태권도 선수들의 힘찬 도전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신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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