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노동조합발전협의회(이하 대노협)와 비체팰리스가 노동자 복지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한국노총대전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동자와 가족들의 복지 향상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노협과 비체팰리스는 ▲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교육·연수·워크숍 등 단체행사 지원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비체팰리스는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 위치한 종합 휴양시설로, 대노협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휴식과 여가 환경을 제공하고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노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보다 나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노협 회원들의 비체팰리스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