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재난 대비 최일선, 시민 안전은 곧 지역사회 생명의 실체
보령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만 20세에서 40세 사이 3,828명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질적 대비 교육에 주력한다.
이와 별도로 3년 차 이상은 6월 30일까지 사이버 교육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보완할 수 있다. 보령시는 꾸준한 민방위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위급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지역 안전을 도모한다.
민방위 교육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필수 안전망으로, 교육 불참 시 과태료 부과가 엄정히 시행된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는 우리 가족과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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