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7개 종목서 금36·은54·동39 획득…종합 6위 쾌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보령시 체육진흥과(김건호 과장)는 2025년 보령시장애인체육인의 날 행사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했다고 전했다.
장애인체육단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사회에 기쁨을 전했다. 지난 14일 행복한웨딩홀 연회장에서 열린 격려 및 축하 자리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그간의 노고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했다.
대회 성적에 따르면 보령시 선수단은 17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39개 등 총 1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6위에 올랐다. 다수의 메달이 쌓이며 선수단은 종합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는 쾌거를 이뤘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헌신과 훈련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령시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전달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 개개인의 노련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 지역사회의 응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메달 획득 뿐 아니라 경기 과정에서 보여준 투지와 스포츠맨십으로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선수들과 코치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만큼, 보령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체육진흥과 김건호 과장은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 체계적 지원을 통해 내년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사회에서도 선수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보령시장애인제체육인의 날 행사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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