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도민 안전문화대학 참여자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백경호 위원장)는 8월 14일 여름방학 기간 중 저학년 어린이의 안전관리를 위해 서산시에 위치한 한서대 ‘도민안전문화대학’에서 비상 상황 대응 교육을 배우기 위해 떠났다.
이번 교육에는 보령시가족센터와 공립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돌보는 7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행사 주최는 보령시 안전총괄과이며 주관은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안전분과(분과장 윤형숙)가 맡았다.
교육은 화재안전, 보건안전, 생활안전, 항공기 탈출, 사고선박 탈출 체험 등 각종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법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한다.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직접 몸으로 배우서 상황이 닥친다면 당황하지 않고 사고예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과 체험을 하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 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경호 위원장은 지역 안전 문화를 강화하고 어린이 안전교육의 기틀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