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전경
보령시(김동일 시장)는 37억 원 규모의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및 귀농 지원 등 총 51개 세부 사업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인력육성 14개 사업에 8억 9,900만 원, 농촌자원 8개 사업에 2억 700만 원, 귀농지원 5개 사업 4,600만 원, 축산기술 8개 사업 5억 1,800만 원, 작물환경 5개 사업 6억 2,900만 원, 스마트팜 6개 사업 9억 3,800만 원, 소과수특작 3개 사업 2억 2,000만 원, 과학영농 2개 사업 1억 1,500만 원 등이 투입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농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 혁신을 통한 현장 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 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 농업인 육성 생산 기반 지원,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 농식품 부산물 가축 사료화 기술, 벼 직파 재배 확대 및 스마트팜 수경 재배 시스템 고도화 기술 지원 등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신청은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 농업 경영체 등록 확인서, 교육 수료증, 친환경 인증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내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와 신청서류는 보령시 누리집(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최신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육성 및 귀농인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