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정사, 취약계층과 아동 복지 증진 위해 보령노인종합복지관·대천애육원에 따뜻한 공양미 전달

6월 1일, 대전 관음정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관음정사는 신도들과 함께 준비한 100만 원 상당 공양미 26포대를 보령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 복지 증진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은 지도법사로 일하고 있으며 또한 대천5동 봉사자로 활동하는 정성용 법사의 주관 하에, 보령시자원봉사센터에서 대천애육원과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13포대씩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관음정사 주지 천장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공양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령노인종합복지관과 대천애육원 관계자는 “진심 어린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으로 평가 받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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