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00여 명 유소년 선수 열정과 기량 한마당
만세보령머드내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2026년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팀, 약 1,500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연령별 기량을 겨뤘다.
토너먼트 탈락 방식 없이 모든 팀이 마지막 경기까지 참여하는 독창적 운영으로 주목을 받았다.
대회 중 폭설이 내렸으나 신속한 제설 작업 덕분에 일정에 차질 없이 선수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정상 진행되었다.
보령시는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가 높아지고, 전지훈련 및 관광 수요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폭설 속에서도 모두가 함께 뛰며 축구 축제를 즐겼다”며 뜻 깊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축구대회 폐막식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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