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긴급 투입, 가격 인상 계획 부인하며 시민 불안 해소에 나선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보령시는 시민 불안을 조기에 잠재우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 약 117만 매의 종량제 봉투를 추가 제작해 7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
이번 선제적 조치로 원료비 상승 전에 물량을 확보, 안정적 공급과 예산 집행 효율성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명확히 전했으며, 사재기 방지를 위해 시민의 합리적인 구매를 당부했다.
부정 유통 행위엔 철저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히며, 시민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요청했다.
관계자는 “시민 불편 없이 원활한 공급을 위해 봉투 제작 공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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