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호 선수 활약 빛난 보령시 출신 유망주, 지역 스포츠 발전에 희망을 더하다

(온양중학교 선수단이 천안 야구장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 온양중학교가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온양중학교는 지난 7년간 번번이 문턱에서 좌절을 겪는 아쉬움을 딛고, 4월 4일과 5일 열린 경기에서 홍성 BC와 공주중을 연이어 꺾으며 값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온양중학교는 충청남도 대표로 소년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우승팀에는 보령시 유소년 야구단 출신 신민호 선수가 활약하고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가 충청남도 대표로 나가게 된다는 점에서 지역 야구계에도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보령시도 유소년 야구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우수 선수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해 본다. 나아가 중학교 팀 창단으로 이어져 보령시가 충남 대표로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신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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