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읍 직원과 남녀 새마을 지도자가 함께한 환경정화 활동
지난 4월 3일, 보령시 웅천읍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모아 소황사구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해안가에 방치된 플라스틱, 폐 어구, 스티로폼 등 다양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생태계 보호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고 이번 활동은 지역 뿐 아니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로 향하는 모두의 발걸음에 귀중한 본보기가 되었다.
황규연 협의회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 지역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을 강조했고, 이원순 부녀회장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모두가 머물고 싶은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명균 읍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단체의 적극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행정 역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깨끗한 자연을 보존할 뜻을 분명히 말했다.
지역 리더자들의 봉사로 깨끗해진 소황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