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재가센터장과 임원 일동이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축하하며 기념사진
보령시 재가 장기요양기관 협회(회장 김미현)는 지난 5일 보령베이스 리조트 동백홀에서 ‘제7회 장기요양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곁에서 헌신하며 봉사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들의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 기관 단체장, 충남 도내 시군 협회장 등 약 400여 명의 장기요양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유명의 원장이 ‘종사자 직업 윤리 특강’을 통해 진정성 있는 돌봄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2부에는 감사 및 기념식과 함께 어르신 돌봄에 헌신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루어졌다.
이어 3부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져 종사자들은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령시 재가 장기요양기관 협회는 관내 54개 기관과 1,400여 명의 종사자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교육, 건강검진, 서비스 협약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김미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존엄성을 지키고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재가센터 어울림한마당대회 행사 개막식을 환호성으로 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