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청 전경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4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힐링 생활 원예 치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시대 심신의 피로를 겪는 시민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치유와 활력을 찾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개인 별 정원 꾸미기, 꽃과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 힐링 명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식물을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동료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알림 마당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중부지구 지소에 방문 또는 팩스 제출 방식으로 가능하다.
신청자 가운데 생활 원예 교육 미 수혜자가 우선 선발되며, 선정된 대상자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네이버 밴드를 통해 교육 내용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도 기대되며 자세한 문의는 중부지구지소(041-930-7657)로 하면 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힐링 생활 원예 치유교육이 시민들의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보령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