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저탄소 실천과 친환경 문화 정착 위한 현장 교육 강화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찾아가는 유용 미생물(EM) 아카데미 교육’을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 방식을 시민 개개인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 시키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읍·면·동 및 단체를 직접 방문해 EM의 친환경 농업 효과와 수질 개선, 탄소 중립 실현 방법을 체험 위주로 전달한다. 참가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EM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환경 지킴이 역할을 몸소 익힌다.
이는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는 실습형 교육으로 저 탄소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청정 관광 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4월 중으로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 과학 영농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 속 저 탄소 실천이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시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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