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인력 난 해소와 약제 안전 환경 조성에 실질적 도움
양봉농가 지원 신청
보령시는 양봉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와 작업 환경 안전을 위해 총 3,500만 원 규모의 자동탈봉기 20대와 방독면 100개를 지원한다.
자동탈봉기는 기존에 탈봉 작업에 15~20분 소요되던 시간을 1분으로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의 노동 부담을 크게 완화할 전망이다.
특히 약제 살포 시 필수인 방독면 사용률이 낮은 점을 개선해 농작업자들의 신체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양봉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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