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현장 점검과 맞춤형 방제로 청정 농업환경 수호
과수화상병 예방 철저
보령시는 과수 화상병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5월 8일까지 관내 사과·배 농가 57곳을 대상으로 전 직원이 현장 일제 점검에 나섰다.
친환경기술과 직원들이 개화기 약제 살포 상태, 병징 의심 증상, 방제 기록부 관리 등을 정밀 확인하고 농가별 맞춤형 지도를 병행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해보다 강화된 현장 지도와 농가 소통으로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은 적기 방제와 농가 협력이 핵심”이라고 전하며, 농가에게도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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