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지역 꼼꼼 점검으로 재해 대응력 강화
자연재해 사전 안전 점검
보령시는 4월 20일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 취약시설 등 4개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산사태 위험지역은 사방댐, 배수로 상태, 안내판 설치 현황까지 꼼꼼히 검토됐으며, 급경사지에서는 지반 변형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 점검이 이뤄졌다.
저수지는 제방 붕괴 여부와 인근 주민 대피계획 수립 상황을 확인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침수취약시설은 빗물받이, 배수로 등 시설물 점검과 재해약자 사전 파악, 대피 지원 체계 재정비도 병행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취약지역에 대해 지속적이고 선제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으며,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중대 사항은 신속한 보완을 약속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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