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부담 경감 위해 최대 24만원까지 보험료 지원 시행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으로 화재보험에 가입해 유지 중인 소상공인으로, 연간 보험료의 80%를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 위험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재난 대비 안전망을 구축해 건강한 영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신청은 ‘소상공인24’ 사이트 및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 후 자격 심사를 통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일부 의무보험과 유사ㆍ중복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상세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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