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대응 앞장서는 청소년 환경 영웅들… 플로깅부터 재활용까지 생생한 현장 체험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 현장 참여 학생들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환경 동아리 ‘Green-해솔’이 청소년 환경 리더 구성에 앞장서며 4월부터 6월까지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동아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참여형 교육과 환경정화,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행동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4일 진행된 ‘플로깅(plogging)’ 행사에서는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거리와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자원순환 앱 ‘수퍼빈’에 등록하는 등 체계적으로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환경보호가 어렵지 않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도 Green-해솔 동아리는 지역 사회와 협력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확산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환경 영웅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사회 성장과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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