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직강으로 실무 능력 향상… 무재해 일터 조성 위한 안전문화 정착에 박차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보령시는 4월 24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근로자 및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자의 다양한 위험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분기별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 예방법, 여름철 실제 재해 사례, 작업 전후 스트레칭의 중요성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한 내용을 세세히 전달했다.
특히 야외 근무가 많은 공공근로 특성에 맞춘 안전 의식 강화와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무게를 둬 현장 안전 확보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은 참여자 모두가 안전 다짐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속적 교육과 현장 점검으로 무 재해 건강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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