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 운영광주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 137곳을 운영한다.
'광주형 유보통합 준비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합쳐지는 '유보통합'에 앞서 교육과 보육 격차를 줄이고, 광주 여건에 맞는 통합 운영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120곳을 준비학교로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의 높은 참여 의지를 반영해 대상을 137곳으로 확대했다. 137곳에 대해서는 예산 등을 지원해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을 통한 쾌적한 교육 여건 조성 ▲다문화·이주배경 영유아 맞춤형 지원 ▲유보 이음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육·보육 연계성 강화 등 유보통합 3대 선도과제를 추진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유보통합은 모든 영유아가 생애 초기부터 차별 없는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행복한 몰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본질적인 변화의 시작"이라며 "촘촘한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유보통합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백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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