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 경진대회가 ‘2026년 6월 4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총 18개 청년 창업팀이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달 44시간에 걸친 초기창업교육과 창업캠프를 이수하며 다듬은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전문가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했다. 대회는 창업 아이템의 사업성, 차별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 여러 면에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보령시는 참여 팀들을 대상으로 지역 창업과 기술 창업 두 축으로 나누는 ‘투트랙’ 교육과정과 맞춤형 창업캠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대회 결과 우수 팀은 향후 협약 체결,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받으며 지역 내 청년 창업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더 많은 청년 창업가가 지역 경제 주역으로 우뚝 서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