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및 비대면 통합 건강관리체계 구축,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
보령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에 대응해 9월까지 건강 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문건강관리 요원 32명이 독거 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취약군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 예방용품 지원 등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를 통해 상태 이상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 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보령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집중관리로 대상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및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해 건강 피해 최소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사람의 눈과 손길이 닿는 촘촘한 관리가 폭염에 취약한 시민 보호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수칙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인자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7월의 멸종위기종 ‘삵’…국내 유일 야생 고양잇과, 생존 위협 직면
- 4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산림 생태복원 '씨드볼' 만들기 체험 운영
- 5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6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7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8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9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10‘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환’ 세바시 15주년 특별 강연회 성황리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