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ar PRO 시리즈 STA-X’ 게이밍 마우스
에이플러스엑스(대표 심건희)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프로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그립에 맞춘 프로시리즈의 최신작 ‘Pulsar PRO 시리즈 STA-X’를 6월 12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PRO 시리즈는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 소속이자 세계 최정상급 발로란트(VALORANT) 프로게이머인 ‘stax’ 김구택 선수가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게이밍 마우스다.
김구택 선수는 과거 카운터 스트라이크(CS:GO) 시절부터 한국 택티컬 FPS의 명맥을 이어온 베테랑이다. 뛰어난 전술적 오더 능력을 갖춘 인게임 리더(IGL)이자 폭발적인 피지컬을 겸비한 핵심 척후대 플레이어로, T1 발로란트팀의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2025’ 우승을 견인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Pulsar PRO 시리즈 STA-X’는 ‘stax’ 선수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편안한 그립감과 안정적인 컨트롤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심플한 외형에 ‘stax’ 선수의 친필 시그니처가 각인됐으며, 버튼부 앞쪽에는 그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빗대어 만들어진 별명인 ‘짐승택’에서 착안한 짐승의 이빨 모양 디자인 포인트를 적용해 독창성을 더했다.
선수의 의견을 반영한 약 60g의 대칭형 쉐입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버튼 위치와 곡률 등을 김구택 선수의 손 크기와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최적화했다. 또한 펄사의 플래그십 센서인 ‘XS-1’을 탑재하고 최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FPS 게임 환경에서 뛰어난 반응성과 정밀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마우스 설정을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는 ‘Link 8K 동글’도 함께 제공된다.
직접 제작에 참여한 ‘stax’ 김구택 선수는 “어릴 적부터 프로게이머를 꿈꾸며 다른 유명 선수들의 컬래버레이션 마우스를 보아왔는데, 제가 그 주인공 중 한 명이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Pulsar PRO 시리즈 STA-X는 평생 FPS만 해오며 수많은 마우스를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장점만 담아낸 ‘0티어 마우스’인 만큼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감회를 전했다.
펄사는 Pulsar PRO 시리즈 STA-X가 ‘stax’ 선수의 오랜 프로 경험과 수많은 테스트, 그리고 펄사의 기술력이 결합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프로 선수는 물론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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