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KOTRA와 ‘일본 페이페이 도입 및 일본 진출 설명회’ 성황리 개최

백광진 기자

등록 2026-07-03 11:43

NHN KCP x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 현장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와 함께 지난 2일 ‘NHN KCP × KOTRA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NHN KCP가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가맹점 및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이페이는 누적 가입자 7430만 명, 2025년도 연간 거래액 19.4조엔(약 170조원)을 기록하는 일본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일본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방안과 정부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NHN KCP 사옥 1층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유망 기업 약 5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양사 외에도 일본 SB Payment Service, 페이페이(PayPay)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최신 일본 결제 시장의 현황 및 트렌드 분석과 함께 국내 결제 대행사로서 일본의 결제 대행사인 SB Payment Service를 통해 제공 예정인 PayPay 서비스, 즉 국내 결제 서비스사 가운데 유일하게 제공 예정인 페이페이(PayPay) 서비스 론칭 계획이 소개됐다. 아울러 기존부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 GTPP(Global Trade Payment Platform)의 활용 방안을 조명하며, K뷰티·패션·콘텐츠 기업들의 일본향 역직구 매출을 견인할 NHN KCP만의 차별화된 결제 솔루션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코트라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사업이 폭넓게 소개됐다. 코트라는 NHN KCP와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GTPP) 협업으로 한·일 무역 활성화를 돕고 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GTPP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결제 경험과 함께 코트라의 주요 무역 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코트라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네트워킹,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 지사화 사업, 현지 법인 설립·인증 취득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후 부대행사로는 참가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상담회’가 운영됐다. 결제 시스템 연동부터 해외 마케팅, 현지 물류, 법률 가이드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일본 진출 로드맵을 제공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일본 진출을 위한 마케팅·인증·물류 비용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과 연간 최대 5.6억원을 지원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NHN KCP PG사업부 노재욱 전무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최대 결제망 페이페이(PayPay) 인프라와 코트라의 강력한 수출 지원 역량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제 장벽을 허문 크로스보더 인프라를 통해 국내 가맹점들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K-수출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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