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김희중 이사장이 가상현실(VR)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의 시범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6월 25일(목)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원주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시범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도로교통공단>김 이사장은 25일 원주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시스템 시연과 시범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은 실제 도로환경을 구현한 가상 환경에서 운전자의 인지·판단 능력 등을 진단하는 시스템으로,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시범운영하고 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시범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시범운영 결과가 교통안전 확보와 고령운전자의 이동권 보호를 함께 고려하는 제도 논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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