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알리기 위해 하현우, 안성훈, 리센느, 정이랑, 정지선,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행안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9월 5일부터 두 달간 열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으로 의미가 깊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섬의 가치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콘텐츠 제작과 개막식 축하공연 등에 참여한다. 특히 이들은 행사 기간 여수 현장에서 방문객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우선 4년째 활동 중인 하현우와 리센느가 8월 6일 개막기념식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지난해부터 함께한 안성훈은 8월 8일 기념일 당일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정지선과 리랑은 이색 먹거리와 캠핑 명소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정이랑은 기념식 영상과 홍보영상에 참여한다. 제7회 섬의 날 주제는 ‘낭만충전, 섬’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전시와 더불어 방문객의 ‘낭만소원(버킷리스트)’ 작성 체험이 진행된다. 7일 밤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을 비롯해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걷기 행사와 어린이 섬 그리기 대회, 섬 학술대회 등 전 세대가 즐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행안부는 9월 27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이벤트를 통해 최대 88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유한 문화, 사람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국민께서 여수를 찾아 특별한 여유와 설렘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섬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매력이 국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백광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7월의 멸종위기종 ‘삵’…국내 유일 야생 고양잇과, 생존 위협 직면
- 4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5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산림 생태복원 '씨드볼' 만들기 체험 운영
- 6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7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8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9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10‘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환’ 세바시 15주년 특별 강연회 성황리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