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인문학 융합 교육 과정
2025년 도시재생 대학 개강 사진 참고
보령시는 오는 8월 10일까지 ‘제16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 3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정책과 보령시 도시재생의 비전, 문화예술과 인문학 연계 등을 주제로 특강과 현장 탐방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인 백마지구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어반스케치’, ‘인문학’ 세 그룹으로 구성되어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기반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도시재생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의 의견을 모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이번 과정이 보령 도시재생의 미래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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