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1일 울진군청 산림과와 함께 여름철 관광객이 급증하는 계곡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상행위 근절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여름철 계곡 불법 상행위 합동 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계곡 내 무단 시설과 불법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 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관내 주요 계곡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주요 계곡에 지역 주민을 '안전지키미'로 직접 고용해 질서 유지와 관광객 안전 관리를 전담하게 했다.
이번 정책은 불법 상행위 근절과 지역 주민 고용 창출,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장에 배치된 주민 인력은 관광객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계곡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러한 관리 체계를 통해 울진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자연 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합동 단속 결과 불법 행위가 없었던 것은 지역 사회의 성숙한 시민 의식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울진의 계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광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7월의 멸종위기종 ‘삵’…국내 유일 야생 고양잇과, 생존 위협 직면
- 4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산림 생태복원 '씨드볼' 만들기 체험 운영
- 5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6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7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8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9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10‘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환’ 세바시 15주년 특별 강연회 성황리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