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미국 정부의 폴리실리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발표에 따른 국내 산업 영향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 미 폴리실리콘 232조 관세 대응 민관합동 대책회의 개최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기후부와 삼성전자, 한화큐셀, OCI, SK실트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등 주요 관계 부처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6일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고, 잉곳과 웨이퍼 등 파생제품에 1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측 조치가 우리 기업의 대미 수출과 현지 진출 기업의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이 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미 협의를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금번 폴리실리콘 232조 조치에 따른 우리 업계에 대한 장‧단기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적시적소에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광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7월의 멸종위기종 ‘삵’…국내 유일 야생 고양잇과, 생존 위협 직면
- 4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산림 생태복원 '씨드볼' 만들기 체험 운영
- 5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6제 81주년 태극기 선양, 퇴직 공직자들의 진정한 나라 사랑 실천
- 7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8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9지역복지의 내일을 밝히다, 모니터링으로 잇는 현장과 희망
- 10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