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로 전면 운영에 따른 위촉식과 주민자치 아카데미
보령시는 8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전면 전환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대천3동, 대천4동에 이어 16개 전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 운영을 100% 달성했다. 위촉된 448명의 위원들은 2년 임기의 기간 동안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참여하며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참여 기구로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위촉식 후 진행된 주민자치 아카데미에서는 임원 대상 ‘주도적 주민자치 운영을 위한 리더의 핵심 역량’ 교육과 일반위원 대상 ‘주민자치회 기본 이해 및 AI 활용 실습’이 실시되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에 힘썼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주민자치회 전환은 주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현안 해결에 직접 나서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주민 목소리가 모이고 체감할 수 있는 사회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