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추진한 ‘오늘도 이행 감사 캠페인’이 21일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 PR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병무청
한국광고홍보학회는 공공 영역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우수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 날 대상을 받은 ‘오늘도 이행 감사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병역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병무청은 병역 이행 청년들을 단순한 의무 수행자가 아닌 대한민국의 일상을 지키는 주인공으로 재조명했다. 이를 위해 '오늘도 이겨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 오늘도 이행'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병무청은 청년들의 노력을 담은 영상을 TV와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산했다. 또한 유튜브 댓글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병역이행 인증 사진 공유 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의 높은 참여와 공감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캠페인을 일상 현장으로도 확장했다. 전국 76개 '나라사랑 가게'에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컵홀더와 미니 배너를 배포해 사회적 관심을 유도했다.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병역판정검사 현장을 찾아 청년들에게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병역 이행에 대한 응원과 존중의 메시지를 직접 실천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수상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의 시간과 노력을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캠페인의 취지에 많은 국민께서 공감해 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홍 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병역이행에 대한 감사와 존중이 우리 사회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