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 24시로 최종 마감된다고 23일 발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아직 지원금을 전액 소진하지 않은 국민은 기한 내에 빠짐없이 사용해야 한다.
이 날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3조 5,492억 원 중 3조 4,542억 원(97.3%)이 사용 완료된 상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및 신용·체크카드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문자메시지, 앱, 누리집 등을 활용해 지원금 잔액이 남은 국민에게 마감일을 지속해서 안내 중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 여러분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신 덕분에 골목경제의 활력이 한층 살아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윤 장관은 '아직 지원금 잔액이 남아 있는 국민께서는 8월 31일 마감 전까지 남김없이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