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가 제43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포함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의 금주 국회 정례브리핑 일정을 발표했다.
국회, 제439회 정기회 9월 1일 개회…금주의 국회 일정 발표
제439회 국회 정기회는 9월 1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 날 조정식 국회의장은 본회의 직후 오후 3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리는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원 단체사진 촬영에 참석할 예정이다.
위원회 회의도 활발히 진행된다. 31일 법사위, 국방위, 농해수위, 예결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9월 1일 행안위, 문체위, 기후노동위, 정보위, 성평등가족위 전체회의가 이어진다. 이후 2일에는 농해수위, 3일에는 정무위와 정보위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다.
국회 소속 기관의 주요 행사도 눈길을 끈다. 9월 3일 오전 11시에는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입법조사회답 10만 건 달성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개최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국회도서관과 울산광역시가 울산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울산광역시청에서 체결한다.
문화 행사로는 9월 3일 오후 12시 10분부터 50분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9월 국회 버스킹이 열린다. 또한 국회기록원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인 '국회, 그날의 기록을 찾습니다'를 진행한다.
의원실 주최 정책세미나는 총 41건이 예정돼 있다. 9월 1일에는 김태년·권칠승·김영진·김선민·차지호 의원실이 'AI를 이용한 행정정보의 대중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4일에는 최보윤·유의동·윤상현·서미화·김영호·복기왕·정의용·전진숙 의원실이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를 연다.
한편, 예산정책처는 8월 31일 '조세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회는 의안정보시스템과 국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한 의안 접수 현황과 청원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