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실시
보령시보건소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와 생후 3~7개월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신축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준비교실은 요가, 신생아 목욕·돌봄 실습, 산후 관리, 모유 수유 지도뿐 아니라 응급처치와 구강관리 교육까지 폭넓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엄마표 애착 인형 만들기’ 시간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소중한 기회로 꼽힌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부모의 따뜻한 손길을 통한 아기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에 집중하며, 양육에 꼭 필요한 수면 습관 및 수유 발달 단계 이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임신과 출산의 감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모든 가정이 따뜻한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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