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현장에 신속하고 침착한 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 지켜…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앞두고도 헌신 멈추지 않아
지역사회 사고처리에 앞장선 국군체육부대 유도부 선수단에 감사 표창 수여
보령시는 지난 14일 대천IC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질서 있는 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대해 18일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선수단은 사고 현장을 목격한 즉시 차량을 안전지대로 옮기고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여 응급조치를 취했다. 119 구조대와 경찰의 도착 전까지도 2·3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에도 철저히 임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오는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었음에도,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선수단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행과 책임감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인자
기자
많이 본 뉴스
- 1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2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3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4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5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6“지역과 함께 성장” 비체팰리스의 진심 담긴 사회공헌
- 7SKT 고객센터, '우수콜센터' 14년 연속 선정
- 8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 촉진
- 9가스公 노사, 대구 굿윌스토어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다
- 10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