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한 신속·정확한 지원체계 구축에 행정력 집중
고유가피해지원금 매뉴얼 지침 실무자 교육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령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 앞서 체계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읍·면·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담당 팀장 및 실무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 교육은 지원금 지급 계획, 대상 선정 기준, 방문 접수 매뉴얼 및 이의 신청 처리 절차 등 전반적 실무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발생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질의 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시의 1차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6,651명을 포함, 차상위 및 한부모 가족 등 총 7,638명이며, 지급 수단은 선불카드로 한정해 카드 28,750개를 발행하도록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을 위해 마을별 분담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지원금이 차질 없이 신속히 전달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업무 준비의 중요성을 재 확인했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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