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하반기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4등급과 5등급 경유차, 휘발유 및 LPG 차량, 그리고 건설기계 까지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상반기 140대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530대 규모로 확대 편성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1인당 1대에 한해 해당된다. 보령시는 지원금액과 차량별 물량 변동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하면서,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우선 순위 기준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사업은 2026년 종료될 예정이므로, 지금이 마지막 참여 기회라는 점에서 해당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기후환경과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