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정 비전과 현안 논의…90여 명 전문가·공직자 참여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6월 16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시정자문 토론회에 자문위원 및 공직자 90여 명과 함께했다.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 문화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민선 9기의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론회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과 원도심 활성화, 에너지 전환, 복지 서비스, 청년 정책 등 보령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복근채 자문위원은 “시민의 기대가 큰 당선인의 비전과 공약 철학을 공무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하도록 꾸준한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엄 당선인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성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정인수 TF팀은 업무 인수 중간 보고와 민선 9기 정책 방향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주요 과제 보완에 힘썼다. 엄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전까지 촘촘한 준비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백인자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7월의 멸종위기종 ‘삵’…국내 유일 야생 고양잇과, 생존 위협 직면
- 4경기도 바다향기수목원, 산림 생태복원 '씨드볼' 만들기 체험 운영
- 5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용회복 교육과 귀농귀촌인 협력으로 지역 나눔 실천
- 6노동자 복지와 지역관광의 만남… 대노협-비체팰리스 업무협약
- 7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8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9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10‘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질환’ 세바시 15주년 특별 강연회 성황리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