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앞두고 시정 비전과 현안 논의…90여 명 전문가·공직자 참여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6월 16일 원도심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시정자문 토론회에 자문위원 및 공직자 90여 명과 함께했다.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 문화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민선 9기의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론회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과 원도심 활성화, 에너지 전환, 복지 서비스, 청년 정책 등 보령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복근채 자문위원은 “시민의 기대가 큰 당선인의 비전과 공약 철학을 공무원 모두가 이해하고 공유하도록 꾸준한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엄 당선인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성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정인수 TF팀은 업무 인수 중간 보고와 민선 9기 정책 방향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주요 과제 보완에 힘썼다. 엄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전까지 촘촘한 준비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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