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 점검 실시포천시는 지난 17일 소흘읍 소흘지구대 인근 도로변에서 포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소음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용 이륜자동차가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시행하는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에 맞춰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이륜자동차의 소음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고, 소음기와 소음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했다. 또한 소음을 유발하는 경음기 부착과 불법 구조변경(튜닝) 차량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난폭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까지 단속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광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비체팰리스 곤트란쉐리에 입점…7월 17일 오픈 준비 박차
- 2보령 태권도 꿈나무! 전국 소년체전에서 값진 성과!
- 3보령스포츠 클럽 임현빈 선수 국가대표 꿈나무 선발
- 4대전 관음정사,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지역사회 공양미 나눔 실천
- 5보령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의료·웰스케어 분야 AI 도입 위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 6“지역과 함께 성장” 비체팰리스의 진심 담긴 사회공헌
- 7SKT 고객센터, '우수콜센터' 14년 연속 선정
- 8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전통시장 활성화 촉진
- 9가스公 노사, 대구 굿윌스토어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다
- 10보령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