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 지키기, 어패류 안전 섭취와 바닷물 접촉 주의 당부
보령시보건소 비브리로 패혈증 예방수칙
보령시는 해수 온도 상승과 함께 발생 위험이 커지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 병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하거나,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이나 갯벌에 노출될 경우 감염 위험이 크다.
안전한 식습관으로는 어패류를 5℃ 이하에서 보관하고,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야 하며 조리 시 장갑 착용과 도구 소독이 필수적이다.
특히 만성 간 질환과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의심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강조된다.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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