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우수 서울스테이' 18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우수 서울스테이' 18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사진은 '사임당 귀한그대'
이번에 선정된 곳은 도시민박업 10곳과 한옥체험업 8곳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기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우수한 숙박시설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시는 선정된 숙소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각 업체는 운영 개선을 비롯해 안전시설 보강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는 선정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홍보 및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숙박 환경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우수 숙박시설을 발굴해 글로벌 관광객 만족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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