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회관은 뮤지컬 갈라 쇼로 시민의 함성이 뜨거워지다
지난 8월 21일 저녁,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갈라쇼 ‘제네다 쇼’가 지역 예술계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뮤지컬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박동하, 임상훈, 임덕수, 신명근 등이 참여해 한층 전문적이고 풍부한 무대를 선보였다.
백명선 연출가는 2018년부터 국내외 다수의 클래식 드라마 기획 및 연출을 맡아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다양한 문화축제와 공연에서 세련된 연출 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출연진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음악과 무대미술, 배우들의 감정 표현이 조화를 이루며 공연 전반은 보령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출연진과 함께 시민들은 손에 휴대폰을 들어 빛으로 응답하며 함께 즐기고 있다
보령문화예술회관은 이러한 예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보령 시민들의 높은 문화 향유 의식과 예술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지역 문화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공연 출연진들은 “보령 시민들의 깊은 문화적 이해와 열정 덕분에 공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보령시민의 공연관람 문화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예술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갈라쇼 제네다 쇼 출연진과 공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