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와 차량 교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대형트럭 고객 대상 ‘운휴손실 지원’ 및 ‘트레이드인’ 운영
이번 지원 방안은 사고나 보증 수리로 인한 운행 중단 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차량 매각부터 신차 구매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현대차는 대형트럭 고객을 위한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고나 보증 수리로 차량 운행이 불가할 때 발생하는 운휴 기간에 따른 손실을 보전해 주는 제도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 대형트럭 전 차종이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운휴 기간 1일당 1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지원 한도는 5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고객의 차량 교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이는 현대커머셜의 상용 중고차 매매 플랫폼 ‘고트럭’과 연계해 보유 차량의 매각과 신차 구매를 돕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제휴 물류사를 통해 무료 방문 평가 및 견적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저금리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향후 다양한 중고차 매매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은 중요한 사업 자산인 만큼 운휴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총보유비용 절감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