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가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과정’ 중 리더과정을 성료했다(사진=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이하 KEP협회)는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과정’ 중 리더과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더과정은 ‘리더형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AI 시스템 도입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찬 세미나 형태로 특화 구성된 이 과정은 2026년 글로벌 조달 패러다임과 AX(AI Transformation) 트렌드, AI 기반 해외시장 진출 성공 전략과 리스크 관리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운영됐다.
교육은 1기(7월 2일~7월 30일)와 2기(8월 6일~9월 3일)로 나눠 매주 목요일 진행됐으며, 총 42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공공조달 및 수출 분야에 AI를 접목한 최신 전략을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KEP협회 측은 AI 기술이 글로벌 공공조달과 수출 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산업전문인력의 AI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리더과정을 통해 기업 리더들이 AI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EP협회는 리더과정에 이어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한 ‘재직자과정’ 모집에도 나선다. 재직자과정은 지역별로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서울에서는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최적화 과정’이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대전에서는 ‘무역 금융 리스크 최적화 과정’(10월 14일~21일)과 ‘글로벌 무역·물류 데이터 분석 및 공급망(SCM) 최적화 과정’(10월 28일~11월 4일)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무역 컴플라이언스 및 관세·ESG 리스크 최적화 과정’이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설된다.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은 산업전문인력의 AI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KEP협회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AI 기술 적용을 희망하는 리더를 위한 ‘리더과정’과 AI 기술 도입의 핵심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재직자과정’, AI를 활용한 디지털 무역 선진화 및 미래예측 에이전트 설계자 과정인 ‘AI융합전문가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신청 및 자세한 교육 일정은 KEP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