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23일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치걸음’을 통해 시니어 디지털 인턴 양성과 격오지 어린이 대상 금융 교육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시니어·격오지 어린이 위한 맞춤형 금융 교육 실시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년층 26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교육은 현대캐피탈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 구성한 중장년층 강사 그룹 ‘스마트오아시스동행단’이 주도했다.
현대캐피탈은 직접 제작한 디지털 가이드북을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스마트오아시스동행단 강사와 현대캐피탈 직원 강사는 스마트 기기 활용법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체험형 강의를 제공했다.
올해 스마트오아시스동행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28개소를 순회하며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9월부터는 현대캐피탈 직원들도 강사로 참여해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격오지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선생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기존 1사1교 금융교육을 넘어 지난해부터 격오지 분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시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캐피탈은 지난 8월 28일 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장을 방문했다. 이 날 현대캐피탈 직원 2명은 전교생 9명을 대상으로 기초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은 돈과 결제수단 개념, 용돈 관리법, 일상 속 신용의 중요성,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을 배웠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작한 스티커북과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도 적극 활용됐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가치걸음은 현대캐피탈과 구성원들이 지닌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와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방식을 지속적으로 찾아 이를 실천에 옮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