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추석 귀성길 안전 위해 주요 교통현장 집중 점검

백광진 기자

등록 2026-09-25 10:28

국토교통부가 추석 연휴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교통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와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특별교통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와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특별교통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 장관은 죽암휴게소 주유소를 점검하며 '유류 가격 인하는 높은 기름값으로 국민 부담이 큰 만큼 일부라도 공공이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 인하에 따라 주유소 이용 차량이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진·출입로 혼잡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휴게소 서비스 개선과 관련해서는 '정부는 흔들림 없이 휴게소를 혁신하여 국민께서 달라졌다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 장관은 '연휴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휴게소의 안전 질서 유지와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에서 보고를 받은 홍 장관은 '짧아진 연휴로 많은 차량이 몰리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과 철저한 도로 혼잡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장시간 운전에 따른 사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와 신속한 대처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같은 날 수서역을 찾아 철도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은 대규모 귀성객 이동뿐만 아니라 고속철도 통합으로 공급 좌석이 늘어 열차 이용객도 급증하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열차 운행과 역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운행 상황 관리와 사고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광진

백광진

기자

많이 본 뉴스

보령데일리뉴스
등록번호충남, 아 00612
등록일자2025-07-14
오픈일자2025-06-18
발행일자2026-09-25
발행인백광진
편집인백인자
연락처041)936-1105
주소 충남 보령시 남대천로 91 상가동 301호
보령데일리뉴스

보령데일리뉴스 © 보령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령데일리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