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에너지 절약과 국민 건강 증진을 주제로 진행한 '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총 15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소통혁신24(sotong.go.kr) ‘소통24→공모전→수상작’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8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야간 주행 안전수칙을 담은 최준호 씨의 '벚꽃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김리안 씨의 '준비 완료!'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자전거로 여는 우리의 아침' 등 총 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 부문에서는 자전거 안전수칙을 일상으로 풀어낸 이정섭 씨의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정준후 씨의 'Let’s ride safely!'를 포함해 총 7점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소통24' 및 '자전거 행복나눔'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사진 작품은 정부청사와 지자체에 전시되며 2027년 달력으로 제작된다. 영상 작품은 자전거 안전교육 등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되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진 실장은 '자전거 이용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가장 쉬운 행동인 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