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조합장 “풍년 기원, 영농비 절감 지원”
사진제공: 대천농협
대천농협(조합장 김영관)은 가을배추 정식철을 맞아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배추 모종을 보급했다.
농협은 지난 8월 26일부터 오늘(29일)까지 대천1·2·3·4·5동과 주포면,
주교면, 청라면 등 8개 지역 조합원들에게 72구짜리 배추 모종 8,000판을
전달했다.
이번 모종 지원은 조합원들의 영농비 부담을 덜고, 가을배추
풍년을 기원하고 겨울철 김장 준비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도 대천농협은 영농 자재와 배추 모종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들의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하여 배추를 재배하여 농가마다 모종을
전달하였으므로 조합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배추 모종 지원은 영농회장단에서 재배장의 혼잡성을 피하고 조합
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묘목을 직접 전달하였으므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관 조합장은 “배추는 우리 지역 농가의 중요한 소득 작물인 만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모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 김영관 조합장, 조합원, 왼쪽 대천3동 윤병기 영농 회장
백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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